먼저 비용을 두 그룹으로 나눠 주세요
고정비는 계산하는 매출 범위 안에서 크게 바뀌지 않는 월 지출입니다. 월세와 고정 급여 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변동비는 매출 변화와 함께 늘거나 줄어드는 지출로, 재료와 매출 연동 수수료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인건비와 공과금은 운영 방식에 따라 일부가 고정적이고 일부가 변동적일 수 있습니다. 이름만 보고 기계적으로 나누지 말고 내 계약과 운영 조건을 기준으로 같은 비용을 두 번 넣지 않도록 정리하세요.
고정비 1,200만원·변동비율 35% 예시
매출 100원 중 변동비로 35원을 쓰면 고정비를 충당할 65원이 남습니다. 고정비 1,200만원을 0.65로 나눈 월 손익분기 매출은 약 1,846만원입니다. 26일 영업하면 하루 약 71만원입니다.
이는 객단가나 손님 수를 예측한 값이 아닙니다. 예측한 매출이 이 기준을 넘을 수 있는지 별도로 조사하고, 필요한 주문 수를 매장의 처리 능력과 비교해야 합니다.
목표 매출 대비 안전마진
목표가 3,000만원일 때 위 손익분기 매출과의 차이는 약 1,154만원입니다. 이를 목표 매출로 나누면 약 38.5%가 됩니다. 같은 비용 구조가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목표에서 어느 정도 매출이 줄면 손익분기점에 닿는지 보는 지표입니다.
음수라면 입력한 목표 매출이 손익분기점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목표 매출이 0원인 경우 비율을 계산할 수 없어 계산 불가로 표시합니다.
변동비율이 100%인 경우
매출이 전부 변동비로 나가면 고정비를 메울 금액이 남지 않습니다. 분모가 0이므로 일반적인 손익분기 매출을 구할 수 없습니다. 고정비도 0이라면 매출이 발생해도 이익이 생기지 않는 퇴화한 조건입니다.
이 도구의 변동비율 입력 범위는 0~100%입니다. 매출보다 변동비가 더 큰 경우라면 비용 구조를 먼저 검토해야 하며 이 계산의 일반적인 손익분기 공식으로 달성 가능한 매출을 찾을 수 없습니다.
계산 뒤 확인할 것
- 사장님 노동의 대가를 비용에 포함했는지 확인합니다.
- 영업일은 달력의 일수가 아닌 실제 문을 여는 날로 넣습니다.
- 매출이 늘 때 추가 인력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고정비를 다시 정합니다.
- 세금·이자·감가상각 등의 반영 범위를 결과와 함께 기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정비가 0원이면 어떻게 되나요?
변동비율이 100% 미만일 때 손익분기 매출은 0원입니다. 빠뜨린 비용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투자금도 회수한 건가요?
아닙니다. 여기서는 입력한 월 비용을 충당하는 매출을 계산합니다. 초기 투자 회수는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참고자료와 데이터
개념과 계산식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화면에 사용한 매출·비용은 직접 설정한 가정으로, 실제 업체 정보나 시장 평균 통계가 아닙니다.
고정비·변동비와 손익분기점의 기본 개념 참고. 국내 업종 평균이나 예시 금액의 출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