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을 월매출로 바꿀 때
하루 잘 팔린 날의 매출에 30을 곱하면 휴무와 요일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영업일을 정하고 평일·주말·피크 시간의 주문 수를 따로 생각해 보세요. 객단가 역시 할인과 판매 구성에 따라 바뀝니다.
이 페이지의 월매출 3,000만원은 달성 가능성을 검증한 숫자가 아닙니다. 비용 구조를 살펴보기 위한 출발점이며 매출 입력값을 바꿔 더 낮은 경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에서는 왜 900만원이 남나요?
재료비 900만원, 인건비 600만원, 월세 250만원, 공과금·관리비 150만원, 카드·플랫폼 100만원, 마케팅·기타 100만원을 가정합니다. 입력 비용 합계 2,100만원을 매출 3,000만원에서 빼면 900만원입니다.
이는 실제 음식점의 평균이 아닙니다. 원가율만 35%로 높이면 재료비가 150만원 늘어 잔액은 750만원이 됩니다. 위 계산기에서 비용 항목을 열어 본인의 예상값으로 바꿔 보세요.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을 따로 보는 이유
배달 주문에는 플랫폼 계약, 배달 방식, 포장재, 할인 부담에 따라 서로 다른 비용이 붙을 수 있습니다. 전체 매출에 임의의 수수료율 하나를 곱하기보다 매출 경로별 실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간단한 월 가정액으로 카드·플랫폼 비용을 받습니다. 매출 입력을 바꿔도 그 금액은 자동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배달 비중이 달라지는 시나리오에서는 해당 비용도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재료를 산 금액과 사용한 금액은 다릅니다
재료를 미리 사 둔 달에는 매입액이 커져도 일부는 다음 달에 사용합니다. 기초 재고에 당월 매입을 더하고 기말 재고를 빼면 사용량에 해당하는 비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재료 원가율의 분자와 매출의 기간을 맞춰야 월별 비교가 가능합니다.
폐기, 서비스 제공, 직원 식사 등 재고 감소의 이유도 따로 기록하면 개선할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메뉴별 원가와 월 전체 원가율은 서로 다른 목적의 지표입니다.
매출이 줄어도 그대로 나가는 비용
임대료와 고정 인력의 비용처럼 단기간에 바로 줄이기 어려운 지출을 모아 보세요. 낮은 매출에서도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손익분기점 계산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매출이 늘면 추가 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고정비를 모든 매출 구간에 적용하지 말고, 운영 방식이 바뀌는 지점에서 비용 계획도 다시 만드세요.
이제 내 조건을 넣어보세요.
위에서 읽은 항목을 아래 계산기에 반영해보세요. 예시의 금액은 시장 평균이 아니며,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실제 견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가정으로 직접 계산하기자주 묻는 질문
배달 수수료는 원가율에 넣나요?
재료 원가율과 구분해서 관리하고, 손익분기점 계산에서는 매출에 비례하는 비용을 합친 총 변동비율에 반영하세요. 중복 차감하지 않아야 합니다.
계산된 잔액이 사장님 월급인가요?
사장님 인건비, 세금·이자 등 빠진 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참고자료와 데이터
개념과 계산식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화면에 사용한 매출·비용은 직접 설정한 가정으로, 실제 업체 정보나 시장 평균 통계가 아닙니다.
고정비·변동비와 손익분기점의 기본 개념 참고. 국내 업종 평균이나 예시 금액의 출처가 아닙니다.
기초 재고·매입·기말 재고의 관계 참고. 이 페이지의 매출과 재료비는 자체 계산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