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0만원과 남는 돈 3,000만원은 다릅니다
매출은 판매한 금액입니다. 재료를 사고 직원 급여와 임대료를 지급하면 사업에 남는 금액이 줄어듭니다. 매출이 같은 두 매장도 메뉴 구성, 인력 배치, 임대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실제 카페의 평균 순이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비용 항목을 이해하기 위해 하나의 가상 월 운영표를 만들고, 조건을 바꿨을 때 차이를 확인합니다.
월 운영 예시를 한 줄씩 읽어볼까요?
| 항목 | 가정 금액 | 설명 |
|---|---|---|
| 월매출 | 3,000만원 | 계산의 출발점 |
| 사용 재료비 | 900만원 | 매출의 30% 가정 |
| 인건비 | 600만원 | 입력한 인력 비용 합계 |
| 월세 | 250만원 | 월 임대료 가정 |
| 공과금·관리비 | 150만원 | 월 합계 가정 |
| 카드·플랫폼 비용 | 100만원 | 실제 계약 수수료율을 반영한 값이 아님 |
| 마케팅·기타 운영비 | 100만원 | 월 합계 가정 |
| 입력 비용 차감 후 | 900만원 | 세금 등 미반영 비용 차감 전 |
원가율이 5%p 오르면 왜 150만원이 줄까요?
3,000만원의 5%는 150만원입니다. 매출과 다른 비용을 고정한 상태에서 원가율이 30%에서 35%로 오르면 재료비는 900만원에서 1,050만원으로 늘고 잔액은 9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이 변화는 비율이 5% 늘었다는 뜻과 구분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30%에서 35%로 5%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메뉴 판매 비중이나 폐기량 변화가 월 원가율을 바꿀 수 있으므로 개별 음료의 원가율만 보고 전체 값을 판단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가져갈 수 있는 돈인가요?
표에 없는 비용이 남아 있습니다. 사장님의 인건비를 따로 넣지 않았다면 이 잔액에는 노동의 대가가 섞여 있습니다. 대출 이자, 세금, 설비의 가치 감소나 교체 자금도 이 계산의 기본 항목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통장 잔액은 이익과도 다릅니다. 카드 정산 시점, 외상 대금, 재고를 미리 사 둔 금액, 대출 원금 상환 때문에 돈이 드나드는 시점이 달라집니다. 수익성 표와 현금 흐름표를 구분해 관리하세요.
내 계획에 적용하는 순서
- 월매출을 희망 금액 하나로 고정하지 말고 낮은 경우도 계산합니다.
- 원가율은 같은 기간의 매출과 사용 재료비로 맞춥니다.
- 직원 인건비와 사장님의 노동 대가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 입력한 비용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을 별도 목록으로 남깁니다.
- 고정비와 변동비를 나눠 손익분기 매출도 확인합니다.
이제 내 조건을 넣어보세요.
위에서 읽은 항목을 아래 계산기에 반영해보세요. 예시의 금액은 시장 평균이 아니며,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실제 견적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가정으로 직접 계산하기자주 묻는 질문
카페는 보통 900만원이 남나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 페이지가 정한 비용 조건에서만 계산되는 금액이며 업종 평균 데이터가 아닙니다.
매출을 늘리면 잔액도 같은 비율로 늘어나나요?
추가 인력이나 설비가 필요해지면 비용 구조가 바뀝니다. 이 계산은 입력한 비용 구조가 유지된다는 단순 가정입니다.
참고자료와 데이터
개념과 계산식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화면에 사용한 매출·비용은 직접 설정한 가정으로, 실제 업체 정보나 시장 평균 통계가 아닙니다.
고정비·변동비와 손익분기점의 기본 개념 참고. 국내 업종 평균이나 예시 금액의 출처가 아닙니다.
기초 재고·매입·기말 재고의 관계 참고. 이 페이지의 매출과 재료비는 자체 계산 예시입니다.